
카타르 90년만에 개최국 개막경기 패배. VS에콰도르 0:2 패배
이란 잉글랜드의 4점차 대패. VS잉글랜드 6:2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이 11월 21일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A조 첫 경기를 시작으로 개막을 알렸다.
특히나 이번 월드컵은 역사상 유래없는 중동에서 열리는 첫 월드컵이였던 만큼 중동팀들의
홈그라운드 이점을 최대한 살려 그동안 월드컵에서 성과를 거두지 못했던 중동팀들의 선전을 기대했지만,
결과는 카타르는 역대 월드컵 사상 개막경기 첫 패배를 기록하였다.
에콰도르가 월드컵에 자주 등장하는 팀이긴 하나 스타플레이어가 없기때문에 카타르 입장에서는
홈그라운드만 충분히 살린다면 최소한 무승부는 충분히 기록할 수 있었지만, 수비의 불안, 맞지않는
조직력등으로 쉽게 패배하고 말았다.

다음날 또다른 중동팀인 이란이 잉글랜드를 상대했다. 이란은 피지컬은 이미 탈 아시아 급이며, 이번 월드컵
직전 이란 국가대표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케이로스 감독이 재부임하며 서막을 알렸다.
또한 이번 이란 월드컵 대표팀은 역사상 최고의 스트라이커 3명을 보유하고 있었기에 이란 입장에서도
충분히 기대해볼만 했지만, 막상 열어보니 잉글랜드를 상대로 타레미가 2골을 넣었을뿐 그외의 장면에선
버거워 보였다. 잉글랜드는 신성 주드벨링엄의 첫골을 시작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부카요 사카, 라힘스털링, 마커스 래쉬포트, 잭 그릴리쉬 연이은 골잔치로 최종스코어
6 - 2 4점차 대패를 당했다.
잉글랜드는 이번경기를 통해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 올랐다.
22일 19시 또 다른 중동팀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번월드컵 유력우승후보 아르헨티나를 맞이하여 첫경기를
펼친다. 이경기 또한 사우디아라비아가 어떠한 결과를 기대하기에는 상당히 힘든 상대이다.
다만, 같은 아시아 국가의 입장에선 앞선 다른 중동팀들보다는 선전을 해주기 바라는 바이다.
23일 4시 호주는 음바페가 이끄는 유력한 우승후보 프랑스를 맞이한다. 비록 벤제마라는 유럽 탑 공격수가
낙마했음에도 올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마르시알이 대체한다.
23일 22시 일본은 전차군단 독일을 맞이하여 첫경기를 펼친다. 독일은 지난 월드컵에 대한민국을 상대로
0:2 2점차 패배를 당하며 16강 진출이 무산된적이 있기때문에 첫 경기인 일본 전부터 총력을 다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22시 대한민국은 남미의 강자 우루과이를 맞이하여 첫경기를 펼친다. 우루과이의 주포인 카바니와
수아레즈가 노장의 나이이지만 다르윈 누녜스라는 신성이 등장했기에 쉽지않은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월드컵에 앞선 아시아팀들이 첫경기부터 쉽지 않은 상대를 맞이하면서 경기 결과가 좋지 못하다.
나머지 아시아 팀들의 경기 결과에 따라 승점 자판기가 될 것인지 언더독이 될것인지가 이번 예선 첫경기에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아시아국가 경기 일정 >
22일 19시 사우디아라비아 VS 아르헨티나 C조경기
23일 4시 호주 VS 프랑스 D조 경기
23일 22시 일본 VS 독일 E조 경기
24일 22시 대한민국 VS 우루과이 H조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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