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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이야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우루과이에 대등하게 맞선 싸운 대한민국, 호날두에 무너진 가나

by 박그래그래 2022.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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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만의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을 노리는 대한민국 축구
카바니, 수아레즈가 이끄는 우루과이 맞이하며 승점 1점 획득 

 

   24일 22시(한국시간)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이 펼쳐졌다. 경기전부터 우루과이의 승리의 확률이 우세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심지어 경기전날 대한민국 주전 윙포워드인 황희찬이 최종 훈련에도 참석을 하지못하면서 

대한민국 공격진을 제대로 가동 할 수없었다.

우려와 달리 경기 시작고 동시에 대한민은 우루과이와 동등하게 경기를 펼쳐 나갔으며

위협적인 장면을 몇차례 만들어 냈다. 특히나 전반 34분 황의조에게 패널티박스 안으로 

정확하게 배달된 패스를 아쉽게 골대위로 넘기면서 골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손흥민의 마스크 투혼과 대한민국 선수들의 지지 않겠다는 마인드는 곧 경기력과 직결 

됐다. 후반에 들어서 우루과이가 골대를 두번이나 맞추는등 위험한 상황이 여러차례 

보이긴 했으나, 선수들이 끝까지 잘 버텨내 0:0 무승부라는 최악도 최상도 아닌 결과

를 만들어 낼수 있었다. 대한민국 감독 벤투는 이날 경기에서 아무도 예상치 못한 

변칙 선수교체를 꺼내 들었다. 그 주인공을 이강인이였다. 벤투는 월드컵 직전 열린

A매치에서 이강인을 소집한 후 경기에 활용하지 않으면서 여론에 집중공세는 

받은 바 있다. 이강인은 올 시즌 프리메라리카 마요르카에서 2골 3도움의 활약으로 

팀을 중위권으로 이끌고 있는 핵심 중 하나이다. 그런 선수가 뛰지 못한다는것은 

대한민국으로서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벤투의 고집은 그 누구도 꺽을 수 

없었지만, 중요한 순간에 활용하면서 자신의 고집을 버리고 활용하면서 또 하나의

플랜이 생겼으며 그 출전한 선수가 결과를 보여주면서 2차전 가나와의 경기를 기대케 

했다. 

2차전은 28일 22시 (한국시간) 가나와의 16강을 두고 승자를 가린다. 

 

 

포르투갈은 25일 1시(한국시간)에 펼쳐진 가나와의 1차전 경기에서 후반에만 

내리 3골을 넣으며 2골에 그친 가나를 3:2로 꺽으며 첫승을 올렸다. 이날 포르투갈

을 이끄는 호날두도 골을 성공하며 예열을 마쳤다. 

포르투갈은 29일 4시 우루과이를 맞이하여 16강 조기 진출을 노린다.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경기결과>

대한민국 VS 우루과이  0:0 무승부

포르투갈 VS 가나         3:2 포르투갈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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