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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이야기

아직은 발끝이 뜨거운 코리안 리거 황희찬 7호골 득점

by 박그래그래 2023.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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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풀럼 전 황희찬 리그 7호골 

팀은 2-3 역전패 

26일 토트넘 아스톤 빌라에 1-2 역전패 

손흥민 3골 오프사이드 판정 

 

A매치에서 화끈한 골잔치를 보여준 프리미어리거들의 발끝이 아직은 뜨겁다.

26일 오후 11시 토트넘 홈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에서 1-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리그 전반 초반 10경기 무패 후 3연패 중이다. 이날의 관전포인트는 손흥민의 옵사트릭이다. 손흥민의 발끝은 너무나도 정확했으나, 순간적인 위치가 많이 아쉬운 대목이었다. 4일 맨체스터시티 홈으로 떠나 리그 14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28일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의 리그 13라운드에서 황희찬이 리그 7호골을 기록하며 아직 매서운 발끝을 보여줬지만 수비에 불안을 노출하며 2-3 역전패를 당했다. 

 

황희찬은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해 전반 초반부터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저돌적인 움직임과 동시에 골을 노리는 황희찬의 발끝은 간담을 서늘하게 했고. 후반 30분 직접 패널티킥을 성공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울버햄튼은 전반 7분 알렉스 이워비에게 1골, 후반전 윌리안에게 패널티킥만 2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풀럼은 홈 구장에서 울버햄튼을 맞이해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그에따른 결과로 전반 7분만에 득점에 성공했다. 맨유 출신 페레이라가 첫 골의 핵심이었다. 왼쪽 측면 돌파에 성공한 후 골문앞에있는 이워비에게 택배 패스를 전달 이워비는 그대로 왼발로 슈팅을 때려넣었다. 그 공이 울버햄튼 골키퍼 주제 사 다리사이로 빠지며 골을 기록했다. 

 

그 후 풀럼은 더 매섭게 몰아쳤다. 하지만 부정확한 슈팅으로 인해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황희찬은 풀럼 수비진을 휘집었다. 풀럼의 수비들은 파울로 끊어 낼 수 밖에 없었고 경고 카드를 기록하기도 했다. 전반 22분만에 울버햄튼은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벨르가르드가 오른쪽에서 환상적인 돌파로 풀럼 수비진을 흔든 뒤, 골문 앞으로 크로스 시도를 했고 박스 안에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던 마르쿠스 쿠냐가 헤더로 풀럼의 골망을 흔들었다. 

 

풀럼은 홈 구장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더욱더 몰아쳤으나 울버햄튼의 주제사에 번번히 막히며 아쉬움 달랬다. 

 

후반이 시작함과 동시에 팽팽한 경기를 이어가던 후반 10분 풀럼이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었다. 강한 압박으로 울버햄튼 후방패스 길을 차단했다. 케어니가 태클로 르미나의 볼을 탈취했고 이후 벌어진 볼 다툼에서 한 발 앞서 볼을 따냈는데 박스 안에서 쓰러졌다. 주심은 그래도 패널티킥을 선언했고, 풀럼의 윌리안이 밀어넣으며 1-2 앞서나가는 골을 만들어 냈다. 

 

울버햄튼은 후반 26분 롱 볼로 풀럼의 배후공간을 타격했고, 황희찬이 위협적인 상황을 만들어냈다. 

박스 안에서 순간적으로 황희찬에게 공중볼이 향했고, 황희찬은 헤더로 풀럼 수비 두 명 사이를 헤집었다. 풀럼은 황희찬과 다툼을 시작했는데 한템포 느린 판단에 울버햄튼에 패널티킥을 허용했다. 

 

황희찬이 골문가운데로 차낸 골이 풀럼의 골키퍼 레노를 완벽하게 속이며 프리미어리그 7호골을 성공했다. 

 

하지만 후반 37분 풀럼에게 재차 패널티킥을 내주며 풀럼의 윌리안이 성공시키며 2-3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황희찬은 이날 비록 팀이 패해 바랬지만. 평점 8.2점과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에서 선정한 공식 MVP로 선정되며, 황희찬에 맹활약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울버햄튼은 다음달 3일 아스널 원정에 떠난다. 황희찬의 8호골이 터질지 기대가 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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