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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이야기

대한민국 아시아 왕좌 타이틀을 가져 올 수 있을까?

by 박그래그래 2024.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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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타 슈퍼컴퓨터 예상 

아시안컵 우승확률 대한민국 14.3%

일본 24.8% 강력한 우승후보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빅리거들을 앞세워 64년 만에 아시안컵 정상에 도전하는 대한민국의 

우승 확률은 일본에 이어 두번째에 자리 했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는 9일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2023 아시아축구연맹 카타르 아시안컵의 

우승확률을 공개 했다.  슈퍼컴퓨터가 예측한 강력한 우승후보는 24.6% 를 차지한 일본이었다. 

한국은 14.3%를 차지해 두번째로 높았고, 뒤를 이어 이란, 호주, 사우디아라비아가 차지했다.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 유럽 빅리거를 보유한 대한민국이 이번 2023 아시안컵의 강력한 

우승후보이긴 하나 일본의 라인업은 26명 중 20명이 유럽파로 채우며 탈아시아급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대표적인 선수로는 리버풀에서 뛰고 있는 엔도 와타루, 브라이턴의 미토마 카오르, 아스날의 

도미야스 다케이로가 공수에 걸쳐 자리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이강인이 있다면 일본에는 

최근 라리가에서 물이오른 쿠보 다케후사가 있다.  

 

최근 상승세는 독일을 4-2로 꺽었고, 9일 열린 요르단과 최종 모의고사에서는 6-1의 대승을 

거두며 아시안컵 준비를 단단히 한 모습을 보였다. 

 

대한민국 역시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를 제외하더라도, 최근 프리미어리그에서 골감각에 

물이오른 황희찬과  2023 아시안게임 득점왕 정우영, 그리고 홍현석 등이 있으며 수년째 

자리를 지켜온 이재성과 황인범이 있기 때문에 이번 아시안컵은 대한민국이 64년만에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최적의 대회라고 점치고 있다. 

 

한국은 조별예선에서 바레인, 요르단, 말레이시를 상대한다. 한국과 일본 양팀이 모두 조 1위로 

통과하면 결승에서 한일전이 펼쳐진다. 만약 한국이 조1위 일본이 조2위를 할 경우 16강에서 

맞붙게 된다. 

 

아시안컵 결승전은 설 연휴에 펼쳐진다. 양 팀 모두 역대 최강 라인업으로 맞붙게 되는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승리를 거두고 64년 만에 아시아의 왕좌를 차지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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