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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이야기

대국민 사과 이강인, 태국전 유종의 미 거둘까

by 박그래그래 2024.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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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예선 

대한민국VS태국 

24. 3. 21(목) 상암월드컵 경기장 

 

 

 

전날 20일 이강인의 대국민 사과로 2023 아시안컵에서의 팀내 불화는 일단락 됐다. 

아시안컵 이후 임시로 대표팀 감독직을 수락한 황선호 감독은 오늘 (21일) 태국과의 

월드컵 2차예선 3차전을 통해 다시 국민들을 불러들이려 한다. 

 

황선홍 감독은 지난 11일 태국과의 2연전을 치를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아시안컵과 

비교해 총 12명의 선수 변화가 있었다.  가장 논란에 있던 이강인을 선발하며 정면돌파를 

시도 했다. 그동안 여러차례 국가대표팀 낙마를 겪었던 주민규를 선발하며 공격진의 변화를 

가져왔다. 

 

오늘 펼쳐지는 상대팀인 태국은 수치적인 면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 비교불가적인 

수준의 팀이긴 하나, 지난 아시안컵에서 저력을보여주며 16강까지 진출했을만큼, 방심은 

금물이다. 

 

우리의 전력상 상대를 압도할만큼의 스쿼드를 자랑하지만 아시안컵부터 이어온 내부적인 

불화가 그동안 얼마나 봉합이 되었는지에 따라 오늘 펼쳐지는 3차전에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포메이션의 변화는 크지 않을 전망이다. 2선에서는 요새 소속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손흥민과 이강인은 큰변화가 있지 않은한 붙박이로 나설전망이며, 미드필더에서는 황인범이 

수비진에서는 김민재를 중심으로 팀이 꾸려질 전망이다. 

 

가장 격전지로 예상되는 포지션은 최전방 공격수이다. 제로톱 전술이 가동되지 않는 한 

최전방 공격수는 기존 조규성과 이번에 생애 최초로 발탁 된 주민규다. 조규성은 올 시즌 

덴마크 리그에서 두자리수 골을 기록했지만 대표팀에서는 16강 이후 대표팀에서는 그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주민규는 비록 늦깍이로 합류 했지만 최근 K리그에서 50골을 

넣었을만큼 득점력에서는 오히려 더 낫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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