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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이야기

명가의 몰락, 다이렉트 강등을 피하라

by 박그래그래 2023.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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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가의 몰락 수원삼성 다이렉트 강등위기에 놓이다. 

 

현재 K리그1 스플릿 그룹 B조 12위에 랭크 되어 있는 22일 섬나라 9위 제주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원정에서 

패하며 다시 한번 다이렉트 강등에 가까워지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건 11위 강원FC도 FC서울에 1-2 패를 

기록하며 다시한번 다이렉트 강등에서 벗어날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K리그1 에서 12위에 랭크되어있는 수원삼성은 이날 패배를 면하지 못하면서 강원FC와의 1점차의 승점을 

좁히지 못했으며 다시한번 작년과 마찬가지로 2부리그 강등위기에 빠져있다. 

 

올시즌 두팀은 감독교체를 꾀하며 순위상승을 기대했지만 효과는 전혀 없었고, 수원삼성은 이병근, 김병수 

감독을 거쳐 리빙레전드 염기훈을 감독에 선임하며 순위상승을 기대했지만 역시나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허덕이는 중이다.  

 

다이렉트 강등은 K리그 최종라운드 강원FC와 수원삼성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팬들로서는 우승싸움 못지 않은 볼거리가 되었지만, 양팀 팬들에게는 살얼음판을 겪는 진통이 예상된다. 

 

물론 최하위를 벗어난다고 해서 2부리그 강등을 면했다고 할순없지만 다이렉트 강등은 팀으로서 상당한 

자존심에 타격을 입을수 밖에 없다. 

 

과연 강원과 수원 어느팀이 K리그의 잔류할지, 아니면 두팀 모두 내년을 2부리그에서 맞이하게 될지는 

시즌 마지막까지의 K리그를 즐기는 팬들에게는 또 하나의 흥미로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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