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2:1 덴마크 제압 16강 진출
음바페 멀티골
27일 오전 1시(한국시간) 프랑스와 덴마크의 2022 카타르 월드컵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음바페의 멀티골의 힘입어 디 펜딩 챔피언의 위용을 뽐내며 16강에 가장 먼저 안착했다. 1차전에서 호주를 4:1로 격파한 프랑스는 덴마크 역시 2:1로 이기며 2연승을 거뒀다. 같은 조의 덴마크와 튀니지가 1무1패로 마지막 3차전에서 승점 3점을 획득해도 프랑스를 따라 잡을 순 없다. 프랑스는 지난 대회부터 본선 6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하면서 자국 대표팀 최다 연승 기록도 썼다.
음바페를 앞세운 프랑스는 전반부터 덴마크의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21분에는 라비오의 헤딩을 덴마크의 슈마이켈이 잡아냈다. 전반 30분에는 그리즈만의 왼발 슛이 슈마이켈에 막혔다. 프랑스는 지속적으로 두드렸으나 전반에 골을 성공 시키지 못한채 마무리했다. 프랑스는 후반이 시작되고 16분이 되서야 마침내 선제골을 성공 시켰ㄷ. 테오 에르난데스의 컷백을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해 성공 시켰다. 하지만 첫골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인 후반 23분 코너킥 상황에서 덴마크의 크리스텐센이 헤딩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음바페가 이끄는 디펜딩 챔피언의 위용은 역전골을 만들어내는 위엄을 토했다. 그 주인공 역시 킬리안 음바페였다. 음바페는 호주전 1골에 이어 덴마크전 2골을 포함 3골을 넣으며 프랑스의 16강행을 이끌었다. 덴마크는 3차전 호주전에서 승리를 해야만이 16강에 갈수 있는 경우의 수에 놓이게 됐다.

전일 26일 19시(한국시간)에 펼쳐진 2022 카타르 월드컵 D조 조별리그 2차전 호주와 튀니지의 경기에서는 호주가 1:0 승리를 거두며 16강행의 불씨를 살렸다. 프랑스와의 1차전에서 4:1에 대패를 당한 호주는 전반 23분 빠른 시간에 듀크에 헤딩골이 터지면서 끝까지 지켜내 16강행에 다가섰다. 호주의 골이 터진 후, 튀니지는 쉴새없이 공격을 진행하며 경기를 지배했다. 하지만 호주 골키퍼 매튜 라이언에 번번히 막히며 아쉬운 골결정력을 드러냈다. 자국 첫 16강에 도전 한 튀니지는 3차전에서 프랑스를 맞이해 승리를 거둔 뒤 호주와 덴마크의 경기결과에 따라 16강을 결정 짓게 되었다.
<2022 카타르월드컵 D조 경기결과>
프랑스 VS 덴마크 2:1 프랑스 승
호주 VS 튀니지 1:0 호주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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